세상에 이런 폰트가 나오다니 천재인듯

본문에는 Wanted Sans를,

코드가 포함되는 경우에는 둥근모꼴+Fixedsys를 사용합니다.

블로그가 나름 개발 관련 글을 다루다 보니 감성적인 요소도 챙겨보고 싶어서 픽셀 폰트를 선택했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걱정했지만 막상 코드에만 적용해보니 나름 괜찮은 것 같기도 합니다.

코드는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font-face {
  font-family: "TossFace";
  src: url("/assets/fonts/TossFaceFontMac.ttf") format("truetype");
  font-weight: normal;
  font-style: normal;
}

참고로 이모지에는 토스페이스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