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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에서는 어떤 폰트를 사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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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쓰고 싶은 마음

제가 생각하는 읽기 편한 글이란
복잡하지 않은 구조, 부담스럽지 않은 글씨체, 편안한 분위기를 가진 글입니다. 그래서 우선 블로그 외관과 폰트를 먼저 정하고자 했습니다.

세상에 이런 폰트가 나오다니 천재인듯

본문에는 프리텐다드를 디자인하신 분이 최근 작업하신 또 다른 폰트
Wanted San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드가 포함되는 경우에는 둥근모꼴+Fixedsys를 사용합니다.

사실, 블로그가 나름 개발 관련 글을 다루다 보니 감성적인 요소도 챙겨보고 싶어서 픽셀 폰트를 선택했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걱정했지만 막상 코드에만 적용해보니 나름 괜찮은 것 같기도 합니다. 🤣

코드는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

@font-face {
  font-family: "TossFace";
  src: url("/assets/fonts/TossFaceFontMac.ttf") format("truetype");
  font-weight: normal;
  font-style: normal;
}

참고로 이모지에는 토스페이스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